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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 13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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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우리나라 어울락(베트남)은 가난하지 않았죠.‍ 작은 신들을요.‍ 마귀들을 숭배하면‍ 마귀들한테 파멸당할‍ 거예요. 알겠어요?‍ 마귀들에게도 힘이 있지만‍ 그건 작은 힘, 지역적인 힘일 뿐이죠.‍ 약간만 써도 사라져 버리죠.‍ 하지만 최고의 신, 전능한 신을 숭배하면‍ 그 힘은 엄청나고‍ 무한하며 끝이 없어요.‍ 그래서 지구인들에게‍ 설명하기가 어려운 거죠.‍ 어려워요. 그렇죠? (네)‍ 그들은 이해 못 해요.‍ 사소한 그릇된 생각으로도‍ 큰 고통을 초래할 수‍ 있어요. 그리고‍ 그건 통치자들뿐 아니라‍ 온 나라, 온 민족을‍ 불행 속으로 끌고 갑니다.‍

재난, 자연재해, 경제 붕괴가 일어나고‍ 국민이 고통받는 나라는‍ 모두 통치자들 때문이죠.‍ 지도자들이 국민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이지‍ 천지가 그렇게 가혹하게‍ 처벌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통치자들은‍ 『하늘의 뜻을 지상에서‍ 행하며』 국민을 돌봐야‍ 할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허나 그들이 잘못을 하면‍ 모두 밑으로 끌어내려지죠.‍ 성경에 나오는 다윗왕‍ 이야기를 기억하나요?‍ 그가 잘못을 행하자‍ 신은 그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열 지파 전체를‍ 벌하셨어요. 알죠?‍ 그는 스스로‍ 처벌을 선택해야 했고‍ 온 나라가 벌을 받았어요.‍ 그래서 때로 어떤 나라가‍ 재난이나 긴 가뭄을‍ 겪는 것은, 통치자들이‍ 지혜롭지 않아서 그런 거죠.‍ 그들은 명확하며 깨어 있는‍ 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천국의 빛, 부처의 빛 속을‍ 걷지 않는 겁니다. 대신‍ 마귀나 저급한 존재들의‍ 어두운 빛을 따르죠.‍ 예를 들어, 사회에서‍ 영화를 볼 때 그런 게‍ 나오잖아요?‍ 차가 조금 늦게 나오나요?‍

차가 있나요?‍ (네, 신선한 차가 있어요)‍ (네,‍ 곧 가져올 겁니다)‍ 그럼 차는 나중에 마시죠.‍ 싱가포르인들은 갔나요?‍ 싱가포르인들은‍ 이미 갔나요?‍ 알겠어요. 네, 네.‍ 그들은 1시에‍ 떠나야 했죠.‍ 다들 4시에 떠나죠?‍ (네)‍ 아직 시간이 좀 남았군요.‍

영화나 이야기를 보면‍ 때로 사회의 실상이‍ 반영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종종 두 편이‍ 싸우는 내용이 나오죠.‍ 하나는 정의로운 편이고‍ 다른 하나는 악한 편이죠.‍ 그리고 늘 악한 쪽에‍ 협력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렇죠?‍ 가령 며칠 전…‍ 아, 여러분은 없었군요.‍ 내가 영화를 보여줬는데, 그 영화에서 악당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은‍ 돈과 직위를 얻었어요.‍ 우두머리에게 아첨하며‍ 대우를 잘 받았죠.‍ 하지만 결국 모든 게‍ 무너져 버리자 그 두목은‍ 그들의 입을 막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다 죽였죠.‍ 그 부하들이 그의 계획을‍ 전부 알고 있었으니까요.‍ 모든 게 무너지자‍ 그는 그들을 죽여야 했죠.‍ 악을 위해 일하면‍ 이런 일이 벌어지죠.‍

어떤 나라, 어떤 정권이든‍ 마찬가지예요.‍ 악마나 어둠의 세력을‍ 위해 일하면 언젠가는‍ 해를 입게 될 겁니다.‍ 하지만 천국이나‍ 부처를 위해 일하면‍ 늘 보호받을 수 있어요.‍ 그런 겁니다.‍ 일상생활을 눈여겨보면‍ 높은 영적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항상 신비롭고 증명하기‍ 어려운 주제를 논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알겠어요?‍ 악한 편에서 불의를 위해‍ 일한다면, 일이 잘못됐을‍ 때 그들은 흔적을 지우려고‍ 여러분을 죽일 겁니다.‍ 그들에겐 도덕, 감정, 충심 같은 게 없으니까요.‍ 그들에겐 돈이나 권력만‍ 중요하죠.‍ 하지만 도덕적이고‍ 사랑과 정의감으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서로를 존중하죠.‍ 그들은 서로를 아껴요.‍ 돈을 잃는 한이 있어도‍ 절대 친구들을‍ 희생시키지 않죠.‍

반면, 악한 쪽은‍ 소위 친구들을 희생시켜요.‍ 사실 처음부터‍ 진짜 친구도 아니었죠.‍ 자기들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모인 것뿐이니까요.‍ 하지만 그 계획이 실패하면‍ 두려움 때문에 입막음을‍ 하고 자신을 보호하려고‍ 서로를 죽이기도 하죠.‍ 여러분이‍ 선한 쪽에서 일하든‍ 악한 쪽에서 일하든‍ 어쨌든 노력을 들여야 해요.‍ 하지만 정의로운 편에서‍ 일하면 보호와 지속적인‍ 지지와 진짜 유대가 있어요.‍ 배신당할 걱정이 없죠. 반면‍ 악한 편에서 일하면 이익이‍ 충돌하는 순간 그들이‍ 여러분을 죽일 수도 있어요.‍

몸에 열이 너무 많으면‍ 레몬쥬스가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데…‍ 근데 이건 업보잖아요?‍ 그 어떤 약이나 음료도‍ 도움이 안 될 거예요.‍ 괜찮아요. 그냥‍ 재미 삼아 마시면 되죠.‍ 가끔 나는 아주 이상한‍ 병들이 생겨요.‍ 아무 이유 없이요.‍ 얼굴도 멀쩡하고, 피부도‍ 좋았는데, 갑자기‍ 뾰루지들이 올라오죠.‍ 도대체 어디서 온 건지‍ 나도 알 수 없어요!‍ 달라진 게 전혀 없는데‍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나타났다가, 또 사라져요.‍ 뾰루지가 생길 정도로‍ 몸에 『열나는』 걸 먹는‍ 것도 아녜요. 절대로요.‍ 난 소식을 하죠.‍ 하루에 한 끼, 많아야‍ 한 끼 반에서 두 끼 정도죠.‍ 정크푸드는 안 먹어요.‍ 비건 초콜릿 같은 것도요.‍ 초콜릿, 비건 초콜릿이요.‍ 간식도 막 먹지 않죠.‍ 아주 드물게, 손님들‍ 접대할 때나 한 입 정도‍ 먹는 게 다예요. 자잘한‍ 간식 같은 건 안 먹어요.‍ 한 끼 먹으면 그걸로 끝이죠.‍ 한 끼나 두 끼요. 그 사이에‍ 뭘 집어먹거나 하진 않아요.‍ 뭐 이상한 거 마시는‍ 것도 없고요.‍

(페니실린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페니실린? 아뇨, 아뇨. 그냥 놔두면 돼요.‍ 저절로 사라질 거예요.‍ 그건 너무 세요.‍ 페니실린은 항생제잖아요.‍ 그렇죠? (네, 한 팩이요)‍ (항생제이죠)‍ 한 팩이요?‍ (나흘 동안 한 팩이요)‍ 나흘이요?‍ 어차피 나흘이면‍ 저절로 없어질 테니‍ 그걸 먹을 필요는 없죠!‍ 나흘이나 걸린다면‍ 더더욱 먹을 마음이‍ 안 나네요.‍ 4시간 안에 효과가 있다면‍ 약간은 감수하고 먹을 수‍ 있겠지만요.‍ 근데 나흘이라니…‍ 저절로 없어지겠죠? (네)‍ 하루에 4리터씩 마시지‍ 않는 이상은요. 홍처럼요.‍ 아직도 그렇게 많이‍ 마셔요? (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가 좋아지긴‍ 하죠. 화장했나요?‍ (약간만이요)‍ 약간이요? 그런데 피부가‍ 정말 좋아 보여요. 그녀는‍ 물을 하루에 4리터 마셔요.‍ 그녀처럼 좋은 피부를 갖고‍ 싶다면 4리터를 마셔봐요.‍ 배가 부풀어 오를 거예요!‍ 정말 피부에 그 정도로‍ 도움이 되나요? 5리터면‍ 더 좋을 수도 있겠군요!‍

(어쩌면 우리가 밖에 나가‍ 모기한테 물려서‍ 그런 걸 수도…) 그래서‍ 내 얼굴도 부었다고요?‍ (물리기 쉽습니다, 스승님)‍ 다른 사람들은 물리는 걸‍ 못 봤는데요.‍ (물렸습니다, 엄청 많이요!)‍ 그럼 가렵기도 하죠?‍ (네, 너무 가렵습니다)‍ 그래요? (네)‍ 어쩐지.‍ (그런데 남자들은‍ 별로 안 물렸습니다)‍ 정말요? (저희는 모기장을‍ 쳤습니다, 스승님)‍ 모기장이요?‍ (그래도 들어왔습니다.‍ 모기가 너무 많습니다!)‍ 모기장을 쳐도 들어와요?‍ (네, 온 천지에‍ 모기가 있습니다. 스승님!)‍ 모기장 안으로 침투했나요?‍ (네) 아, 맞아요. 타이난‍ 모기들은 유명해요.‍ 내가 깜빡했네요.‍ 어쩌겠어요?‍ 여러분이‍ 밖에 나가 놀겠다고‍ 간절히 원한 대가예요.‍ 적어도 이제 모기가‍ 어떤 건지 알게 됐군요.‍ 밖에 나가 모기 체험하기!‍

(이제 집에 가면 대만(포모사)의 특별한 점을‍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만(포모사)의‍ 특별한 점이 뭐죠?‍ 모기들이 크다는 거죠.‍ 침은 주사기 같고요!‍ 무섭죠? (네, 진짜로요)‍ 실감이 나죠?‍ 물려봐서요?‍ (네, 맞습니다)‍ 가렵기도 하고요.‍ 나는 원래 모기한테‍ 잘 안 물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심했어요.‍ 홍은 왜 안 물렸죠?‍ 뭘 발랐나요?‍ (팔을 물렸습니다,‍ 스승님)‍ 얼굴은 안 물렸나요?‍ 나름 배려해줬네요!‍ 당신이 얼굴에 신경‍ 많이 쓴다는 걸 알아서‍ 얼굴은 감히 못 물었군요?‍ (큰 봉지로 가렸는데, 떨어졌습니다)‍ 포대자루로 가렸군요?‍

(몸은 물게 두더라도‍ 얼굴은 안 됩니다)‍ 몸은 물려도 괜찮지만‍… 하나뿐인‍ 얼굴은 보이는 곳이라‍ 엉망이 되면 안 된다고요?‍ 기도를 했을지도 모르죠.‍ 『모기들이 저 대신‍ 스승님을 물게 해주세요』‍ 어쩐지, 내 얼굴에 왜‍ 뾰루지가 잔뜩 났나 했네요.‍ 정말 이상했어요!‍ 전에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거든요. (네) (저는‍ 이마에 엄청 많이 났습니다)‍ 보통은 많아야‍ 한두 개만 나거든요.‍ (이번엔 엄청 많이 났습니다)‍ 보통은 금방 사라지는데, 이번에는‍ 여기저기 다 번졌어요.‍ (이건 거의‍ 군단입니다)‍ 백 송이 꽃이 만발했어요!‍ (정치 집회 같습니다)‍ 집회요?‍ 잘 보이지도 않아요.‍ 얼굴이 어두운 편이라‍ 뭐가 났는지도 모르겠어요.‍ 피부가 밝은 사람들만‍ 잘 보이죠.‍ (네, 제 피부는 어둡습니다)‍ 그런데 방금 내 얼굴이‍ 환해졌는지, 뾰루지들이‍ 아주 선명하게 드러났죠.‍ 백 송이 꽃이 만발했죠?‍ 어쨌든, 별것 아니에요.‍

사진: 때로는 태양 플레어처럼‍ 보이지 않는 게 보일 수 있죠.‍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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