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크라이나(유레인) 국립식품기술대학교 교수진의 마음의 편지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비타 치룰니코프, 부교수, 호텔·레스토랑 관광경영학부 학장: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칭하이 스승님. 국립식품기술대학교 학술 공동체는 당신의 사명과 서로에 대한, 동물 세계에 대한, 그리고 환경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 있는 태도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해 주신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국립식품기술대학교가 귀 기관에 소개된 것은 2024년 12월, 비건 카페 러빙헛의 공동 창립자들과의 회의에서였습니다. 러빙헛은 비건 아이디어를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홍보하며 우크라이나에서 비건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올렉산드라 네미리치, 과학 박사, 레스토랑 및 아유르베다 제품 기술학과 학과장(전문 분야『식품 기술』): 저희 학생들은 학업 기간 동안 훌륭하고 용감하며 친절한 분들이 주최하는 수많은 마스터 클래스에 참석합니다. 그분들은 국제 기구인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의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오늘, 비건 스시 만들기 마스터 클래스를 열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학생들은 스시를 직접 만들고, 맛보고, 이 멋진 식습관- 비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리나 실카 부교수, 『레스토랑 업계 기술』 전공: 이러한 비건 요리를 맛보고 그 품질을 평가한 후, 건강한 식습관의 원칙과 비교해 얼마나 건강하고 영양적으로 완벽한지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충분한 교육 기반과 충분한 과학적, 실무적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약간의 추가 사항만 있으면 됩니다.
나탈리아 유셴코 부교수, 『식이요법 및 아유르베다 식품 기술』 전공: 저희는 본교를 기반으로 비건 영양학 전문 교육 및 생산 실험실을 설립하여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비건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교육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이 연구실은 주제별 워크숍을 진행하고 외식업계 전문가를 위한 자격증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칭하이 무상사님, 저희는 당신과 당신의 단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최전선에 있는 우리 군인들을 지원해 주시고, 병원의 부상자들을 지원해 주시고, 동물 보호소를 지원해 주시고, 이 비인도적인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날 우크라이나와 함께 해 주셔서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국립식품기술대학교 교수진 드림
친절하신 교수진께, 여러분의 진심 어린 격려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스승님의 친절한 답신입니다: 『존경하는 교수진께, 비타 치룰니코바 박사님, 올렉산드라 네미리치 박사님, 이리나 실카 박사님, 그리고 나탈리아 유셴코 박사님께, 따뜻한 말씀과 훌륭한 연구에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대학교에 비건 연구실 설립을 고려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으니 매우 기쁩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나라의 많은 사람에게 비건 음식을 소개해 자연스럽고 유일하게 진정으로 인도적인 식생활인 비건 식단을 일반화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 방식을 장려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행동에 감사드려요. 비건은 동물과 사람 모두의 많은 생명을 구합니다. 여러분의 안녕을 바랍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지구상 인류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비건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선도하도록 돕길 바라요. 여러분 모두는 우리가 어떻게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하도록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빛나는 본보기죠. 당신과 마음 따뜻한 우크라이나(유레인) 국민들이 곧 신의 은총 안에서 평화와 풍요를 누리길 바랍니다. 국립식품기술대학교의 모든 분께 안부를 전합니다. 큰 사랑과 존경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