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세기에 걸쳐, 인간은 내세에 대한 신비주의적인 호기심을 가져왔습니다. 이 육신을 떠나 죽음 너머로 떠나면 그곳엔 무엇이 있을지 우리는 항상 많은 의문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임사체험(NDE)을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세계를 방문했고 삶을 변화시키는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호이랜드 씨는 놀라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브라이언 씨는 임사체험에서 접했던 신의 압도적인 사랑을 말하며, 신의 실재 안에서 느꼈던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다음은 2004년 11월 13일, 난산 중에 신과 만난 앨리샤 레예스 씨의 임사체험 이야기입니다. 앨리샤 씨는 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이들이 떠날 준비를 하고 신께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도록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우리가 죽을 때, 사후세계로 전환되면서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그 방향으로 이끌 것이므로 오로지 우리는 이 행성을 축복하러 오신 신과 신의 메신저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준비하며 평생을 보냅니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인간과 동물 주민 공동 거주자에 대한 사랑, 연민, 회개, 용서로 가득 찬, 비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께서 더 높은 천국으로 이끌 것입니다.
다음은 웨인 파울러 씨가 1989년 수두에 걸렸을 때 생긴 일입니다. 웨인 씨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신께서는 언제나 우리와 연결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겁니다. 신과의 연결은 우리 몫이죠. “제가 빛에게로 가면 빛은 제 안에 스며들죠, 저는 신의 사랑으로 충만해지고 또한 지성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부인할 수 없는 지성으로요. 이는 예수이며, 신이며, 모든 것의 창조주이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