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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행복을 누리며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라,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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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또 어디예요? (독일입니다) 독일, 폴란드. 또 어디죠? (두 나라만 있습니다, 스승님. 두 나라만요) 두 나라만인가요? 네덜란드는 없나요? (그들은 모두 집에 갔어요. 일찍 갔습니다) 오 이런, 안됐군요! 여기까지 왔는데요. 그들도 전에 내가 순회강연을 할 때 나를 도와주곤 했죠. 다들 열심히 일했어요. (맞습니다) 그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앞뒤로 뛰어다니고 시끄러웠어요. 그들의 갈망이 너무 커서 (네) 어울락(베트남)인들을 뒤에 앉혀야 했죠.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 했죠. 어울락(베트남) 출신의 스승이니, 뭐랄까요… (너무 감정적이라고요) 차별한다고 할까 봐요. (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내가 늘 어울락(베트남)인들만 챙긴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난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어울락(베트남)인들과 얘기하려고 했지만 중국인들을 먼저 챙겼어요. (네)

질문하고 싶나요? (그냥 스승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나를 보는 건 괜찮아요. (스승님을 보는 건 좋지만, 감히 질문은 못 하겠어요) 질문은 『폭탄』과 같죠. (『폭탄』을 터뜨리면 스승님 기분이 안 좋으시죠) 말도 안 되는 온갖 질문을 하면 난 따분해져요. 그들이 전에 좋은 질문을 했나요? (아니요) (제가 『시한폭탄』의 일부를 해제해도 되는지 미리 여쭤보는 걸 깜박했네요. 이건 전문적인 지뢰찾기지요) 그들은 온갖 의미 없고 가치 없는 질문을 했는데 그런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네)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들이라면 다 잊어버립시다. 난 그냥 잠깐 얘기하러 온 거예요. (네) 나를 약간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도 매우 특별한 일이죠, 그렇죠? (네, 특별한 행복입니다) 이미 매우 특별하죠.

거기서 사업하는 것이 좋나요? (네) 돈이 있나요? 행복하군요. (네) 당신은 독일에 있죠. (네, 전 독일에 있습니다) 여전히 미용실을 운영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거기서 사람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주죠, 그렇죠? (네) 전문가인가요, 내 사랑? (네, 저는 전문가예요) 몇 년 동안 이 일을 배웠나요? (2년 반입니다) 오, 세상에! 그럼 솜씨가 좋겠군요. 독일 어디에서 사나요? (막 뮌헨으로 이사 왔어요) 지금은 뮌헨에서 사는군요, 그래요? (네) 연락인이 아나요? 연락인들이 아나요? (네, 여기 연락인이요) (네, 저기 앉은 자매님이요) 알고 있군요, 그렇죠? (네) 지난번에 당신은 나를 『쫓아다녔』죠. 그녀는 내게 메이크업을 해주고 예쁘게 꾸며주려고 했지만, 난 너무 바빠서 얼굴을 『내어줄』 수 없었죠. 메이크업을 하도록 얼굴을 보여줄 수 없었죠. 난 대충 화장을 한 뒤 무대로 뛰어올라갔어요. 당시엔 서둘러야 했거든요. 유럽 순회강연 중이라서요. (운이 좋으셨습니다. 그때 스승님이 얼굴을 『보여주셨』다면 위험에 처하셨을 겁니다)

좋아요, 이렇게라도 여러분이 날 볼 수 있어 다행이죠? (네, 좋습니다) 난 너무 바빠요. (스승님, 피곤하시면 쉬셔도 괜찮습니다) 아녜요, 다른 할 일이 있어요. (괜찮습니다, 스승님. 스승님을 이렇게 뵐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고마워요. 좋아요, 좋아요. 여러분 모두 진보했군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은 『진보했다』를 뭐라 하죠? 『호허이』 (열성적인)이라고 하나요? (맞습니다) (『진보한』란 뜻도 있죠) 『진보하다』라는 뜻도 있나요? 다른 언어들을 전부 어울락어(베트남어)로 바꾼 줄 알았는데요. 『띠엔보』 (진보)도 중국어잖아요. (하지만 어울락(베트남)은 이제 중국어 단어를 많이 씁니다) 이제 그 모든 중국어 단어를 다 쓰나요? (아니요, 몇몇 단어만 씁니다) (이제 우리 입문자들은 『띤떤』 (근면한)이라 하죠) 아, 『띤떤』이요.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요) 그건 달라요. 고국의 우리 동지들은 다르게 말해요.

여러분은 나를 좀 더 보세요, (네) 본전을 뽑기 위해서요. 유럽서 여기까진 아주 멀죠. (네) 몇 시간이나 걸렸죠? (13시간 걸렸습니다. 13~14시간 정도예요) 세상에, 그런데도 여기까지 『헤엄쳐』 오려 했군요? (네) 비쌌나요? (비싸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주로 스승님을 뵙고자 오는데, 스승님을 뵈면 너무나 행복합니다. 스승님이 내려주신 완벽한 영적 음식을 먹으니까요) 그만한 가치가 있었죠? (네) 좋아요. (저희는 비록 돈이 없어도 어떻게든 돈을 벌어 와야 했습니다) 알아요, 알아요. 비행기표가 비쌌나요? 몇 백 달러였어요?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왕복 티켓이 650달러 정도였어요) 650달러나요. (네, 미국 달러로요) 독일 마르크로는 얼마죠? (대략 2천3백 마르크요) 두 배인가요? (네) 그러니 독일인들에겐 비싼 거죠.

독일에선 한 달 봉급이 얼마인가요? (2천 마르크입니다) 2천 마르크예요? (네, 2천 마르크나 3천 마르크 정도요) 미화로는 천 달러 정도네요. (네) 그렇게 나쁘지 않네요. 그건 보통 수준 봉급이죠, 그렇죠? (네) 한 달에 20만, 30만을 버는 사람도 있나요? (네, 몇몇 동지들은요. 그들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인이요? (그들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네, 있어요) 있나요? 그렇군요. (한 동지가 그러는 중이죠) 이 동지가 그러나요? (이 동지입니다) 나도 은행에 가서 돈을 찾을 때마다 그래요. (어느 은행인가요, 스승님?) 어느 은행에서든 돈을 찾을 수 있죠. 아무 은행이나 한두 번 가요. 누군가 물었죠. 『돈이 다 어디서 나서 그 많은 돈을 주시나요? 어디서 났지요?』 난 은행에서 가져왔다고 했죠. 아니면 어디겠어요? 난 은행에서 돈을 찾는 전문가예요.

폴란드에 사는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저희는 사업을 합니다) 아, 사업, 무역이죠? (저희는 사업만 해서 자유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선행사를 여시면 늘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귀엽게 말하네요. (전 사무실에서 일하는 게 아니라서 그것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자영업을 한다는 거죠, 그렇죠? (네) 혼자서 일하는 거죠. (네, 휴가도 제 스스로 정합니다) 좋군요! 사업을 하면 그렇죠, 돈도 많이 벌고요. (허나 비자 받기가 어려워요) 사업은 비자 문제가 없잖아요. (아닙니다, 폴란드에는 어울락(베트남)인들이 대부분이라서요. 어울락(베트남)인들은 타국으로 가는 비자를 받는 게 좀 어렵습니다)

그럼 어울락(베트남)인은 폴란드인이 아닌가요? 아직 안 된 건가요? (네, 저희는 폴란드인이 아닙니다. 폴란드에선 백 년이 지나도 시민권을 주지 않습니다) 오, 정말요. (네) 거주 허가만 내주는군요. (네, 우리가 그들 나라에 와서 정착하게만 해주죠) (그들은 체류 비자만 주죠. 즉 우리가 개인 사업을 시작하면, 그들은 우리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보고 그들 나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될 때만 체류 비자를 줍니다) 얼마나 오래 머물 수 있죠? (그들은 저희 회사가 수익성이 있는지 보고, 없으면) 쫓아내는군요. (저희를 쫓아낼 겁니다) 어디로 쫓아내나요?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에! (다른 행성으로 가야 하죠)

그럼 폴란드에 온 어울락(베트남)인들은 모두 난민으로 인정받는 게 아닌가요? (네, 폴란드는 베트남 난민을 받아들이지 않아요) 아, 맞아요. 당시 폴란드는 (공산주의였지요) 공산주의 국가였으니까요. 아, 이해했어요. 그럼 지금 그 나라에는 어울락(베트남)인이 몇 명인가요? (폴란드에 사는 어울락(베트남)인은 1만 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해야 머물 수 있군요. (어울락(베트남)인은 대부분 사업을 하고, 그중 소수가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스승님) 오, 좋아요. 폴란드로 이주한 어울락(베트남)인은 많지 않군요. 네덜란드가 아니라 폴란드요. (네, 폴란드입니다) 얼마나 머물 수 있나요? (보통은 1년 단위로 머물 수 있게 해 줍니다. 전엔 6개월이었지만 지금은 1, 2년씩 머물게 해줍니다) 정말요. (네, 집을 살 여유가 있는 어울락(베트남)인은 영구 거주가 허용될 겁니다) 오, 정말요? (네, 허나 저희 입문자들은 전부 가난하죠)

내 운세에 따르면 난 가난할 거라던데, 그래서 어딜 가든 가난한 제자들을 만나죠. (저희는 늘 빈자로 분류되기에 1년만 머물 수 있게 해 줍니다) 괜찮아요. 가난해도 우리는 함께하고 행복합니다. (네, 우린 영적으로 풍요롭죠) 영적으로 부자인 건 좋은 일이죠. 다들 폴란드에서 왔나요? 폴란드에서 몇 명 왔죠? (이번에는 폴란드에서 10명이 왔는데, 그중 2명이 폴란드인입니다) 정말요? (그리고 8명은 폴란드에서 사는 어울락(베트남)인이죠) 여기 오려고 비자를 받는 게 어려웠나요? (네, 제가 단체 비자를 신청하러 갔던 날, 한국 대사관에서 말하길 초대장이 있으면 한국 비자를 준다고 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었죠) 그래서 이쪽에서 해줬나요? (그래서 이곳 센터에) 한국 센터요. (연락해서 모두를 위한 초대장을 써 달라고 했습니다) 네. (그래서 여기 올 수 있는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럼 됐네요. 다행이군요. (전반적으로 수월했습니다) 네, 좋아요. 다음에도 초대장을 보내주는 곳으로 가면 (네, 네) 되겠네요. (저희 어울락(베트남)인들은 대체로 초대장이 있으면 비자 받기가 수월합니다) 정말 안됐군요! 지금 어울락(베트남)에선… (안 그러고 관광비자를 신청하면 승인이 안 날 수도 있죠) 아, 그럼 어렵겠군요. 그래요, 그럼 다음에도 똑같이 하세요. (네)

자, 어울락(베트남)인들, 각 나라마다 방식이 달라요. (네) 각 나라마다 사업 방식이 다 다르죠. 난 여러분 때문에 기뻐요. 머물 곳이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일이죠. 직장을 갖는 것도 그렇고요.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예를 들어, 사업을 한다면 수익성이 높고 자본이 많이 들지 않는 사업을 찾으세요. 그러면 손해를 보더라도 큰 손해는 보지 않아요. 그렇게 하면 돈을 빨리 벌 수 있어요. 그렇지 않고 남의 밑에서 일하면 돈을 적게 벌게 되죠. (네) 남의 밑에서 일하면 한 달에 버는 돈이 한계가 있어요. (폴란드에서 사업하는 건 또한 쉽습니다, 스승님. 가게나 부스를 임대해서 열면, 주인이 우리에게 제품을 보내주고, 우리는 선불로 값을 치르지 않아도 제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판매해서 수익을 남긴 후, 그 수익은 저희가 가져가고 원금만 주인에게 갚습니다. 제품을 다 못 팔면 주인에게 다시 돌려보내죠) 네, 정말 좋네요. (제품 변경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알았나요? 그런 사업을 잘 안다니 잘 됐네요. (아니요, 많은 어울락 (베트남)인들이 이미 폴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누가 그런 사업을 하는 건가요. (그들은 오래전에 폴란드에 유학을 왔거나 일하러 왔다가 그 후 정착해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돈을 쉽게 벌어 부자가 됐고, 지금의 사업주가 되었죠. 우린 나중에 와서 그들의 제품을 사서 판매합니다) 그럼 괜찮죠. 생계도 유지할 수 있나요? (전반적으론 저희를 위한 스승님의 안배가 있었죠. 저희는 1년간 사업을 할 수 있고… 스승님이 선행사를 여실 때마다 참석하려고 애씁니다) 돈이 많지는 않지만 언제든 올 수 있군요. (너무 가난해요) 가난하군요.

(그는 늘 자신이 모든 입문자들 중에서 제일 가난하다고 불평해요) 폴란드에서 가장 가난한 입문자군요. 어울락(베트남)에서 오는 어울락(베트남)인들보다 더 가난하군요. (네) 선행사는 모두에게 열려 있었지만 어울락(베트남)에선 오려고 하지 않았죠. 여러분은 너무 가난하지만 공덕을 쌓기 위해 매번 오고요, 맞나요? (네) 다른 부유한 이들은 가끔씩만 오는데, 가난한 이들은 항상 오죠. (그래서 부자가 되는 거죠) 당신의 부인과 아이들은 다 잘 지내나요? 부모님도 잘 지내시고요? (전 아직 미혼입니다) 아직 미혼이군요. (전 여전히 일하고 있고 온 가족이 입문했습니다) 그는 독신이고 젊지만 일을 잘하고 있군요. (네) (이 형제는 미혼이라고 말하지만, 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스승님) 왜요? (우리에게는 관음 가족이 있으니까요) 정말 『거짓말쟁이』군요! (『거짓말쟁이』) 말썽꾸러기이죠.

(그를 신경제특구로 보내지요, 스승님) (폴란드에는 럼동지역이 없습니다) 럼동이 신경제특구인가요? (네) 럼동은 날씨가 좋잖아요. (네) 상쾌하고 산들바람이 불고 숲도 있어요. 거기서 살면 행복할 거예요. (네. 아쉬람을 짓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스승님) 그런 곳은 살기가 아주 좋을 겁니다. (럼동의 날씨가 이곳과 꽤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지는 않아요.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쌀쌀해집니다) 그래도 별로 춥진 않아요. (춥진 않습니다) 여기만큼 춥지 않고 보통이죠. 어울락(베트남)은 열대지방이라서 추워도 그렇게 춥진 않아요. 산이 많아서 약간 시원하게 느껴지죠. (네) 날씨가 온화해요… (그곳에선 저녁에 이렇게 짧은 소매의 셔츠를 입고 나가면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죠) 물론이죠. 계절에 따라 달라요. 허나 다른 더운 지역보다는 시원해요. (네, 훨씬 시원합니다)

(가끔 전 오토바이를 타는데요. 어울락(베트남)이 황새주민들도 있고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비닐봉투였습니다) 걱정 말아요, 정부가 처리해 줄 겁니다. 괜찮아요, 걱정 말아요. 이제 불보살님이 여러분을 돌봐주실 거예요. (네) 여러분도 어디서든 똑같죠. 폴란드 같은 낯선 나라에서도 일하고 살 수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는 선행사가 열릴 때마다 왔지만 많은 이들이 못 왔어요. 그는 쉬운 것처럼 말하죠. (아니요, 안 그렇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쉽지 않았군요. (네) 그럼 농담이었나요? (네) 그만 선행사에 올 수 있었고, 가족은 못 왔죠, 그렇죠? (저희는 몇 번밖에 못 갔죠, 그렇게 많이는 아니었어요. 폴란드에서는 비자를 받기가 아직 어려워서요. 여기서 열린 두 번째 선행사에는 왔지만, 첫 번째 선행사엔 못 왔죠)

사진: 살려면, 고난과 역경을 두려워 말고. 죽으려면, 영생으로 깨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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